마이크로소프트 MAI-Realtime 유출 정리 2026: 풀듀플렉스 음성·17개 언어(공식 발표 아님)
8월 2일 테스팅카탈로그가 MS MAI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포착한 MAI-Realtime. 듣기·말하기를 동시에 하는 풀듀플렉스 음성으로 음성 2종·17개 언어(한국어 포함)·대화 중 언어 전환·도구 사용이 보였다. 단 MS 공식 발표·모델카드·가격 없는 유출 프리뷰다.
먼저 분명히 해두자. 이건 공식 발표가 아니라 유출·비공개 프리뷰다. 8월 2일 테스팅카탈로그(TestingCatalog)가 마이크로소프트의 MAI 플레이그라운드에서 **‘MAI-Realtime’**이라는 숨겨진 초기 접근 항목을 발견했다. MS는 아직 발표도, 모델카드도, 가격도, 출시 지역도 공개하지 않았다. 그러니 “확정”이 아니라 “포착됐다” 수준으로 읽어 달라. 그럼에도 방향이 흥미로워 정리한다.
무엇이 포착됐나?
핵심은 풀듀플렉스(full-duplex) —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한다는 점이다. 지금 대부분의 음성 AI는 “내가 말하면 → AI가 답하는” 턴 방식인데, 이건 사람 대화처럼 서로 겹쳐 오간다.
- MS 최초의 네이티브 풀듀플렉스 음성 모델로 보임
- 음성 2종 Victoria·Grant — 현재 코파일럿 음성보다 확실히 자연스럽다는 평
- 17개 언어 지원(영어·독일어·스페인어·프랑스어·일본어·한국어·중국어 등)

한국어가 포함돼 있다는 점은 국내 사용자에게 의미가 있다. MS의 앞선 음성·이미지 행보는 마이크로소프트 MAI 이미지·음성에서 이어진다.
또 무엇이 보였나?
유출된 작업 목록에서 확인된 항목이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대화 중 언어 전환 | 고정 또는 자동 감지, 중간에 언어 바꿔도 흐름 유지 |
| 턴테이킹 모드 | 2종 선택 가능 |
| 지연(latency) | 실시간 디버그 패널 노출 |
| 도구 사용 | 웹 검색 등 |

이 방향은 모델 경쟁이 성능만이 아니라 자연스러움·실시간성으로 옮겨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. 같은 맥락의 순위 변화는 OpenRouter로 본 AI 순위에서도 읽힌다.
그래서 확정인가?
아니다. 다시 강조한다 — MS 공식 발표는 없다. MAI 플레이그라운드에 숨겨진 초기 접근 항목으로 잡혔을 뿐, 정식 출시·가격·지역은 미정이고 공개 카탈로그에도 없다. 프리뷰 단계라 최종 스펙은 바뀔 수 있다. 저가·저지연 경쟁 구도는 Grok 4.5 같은 사례와 함께 봐도 흐름이 보인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지금 써볼 수 있나? 일반 사용자에겐 아직이다. MAI 플레이그라운드의 숨겨진 초기 접근 항목으로 포착됐을 뿐, 공개 카탈로그에 없고 정식 출시도 안 됐다.
Q. 풀듀플렉스가 뭐가 다른가? 기존 음성 AI는 말이 끝나야 답하는 턴 방식이다. 풀듀플렉스는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처리해, 사람처럼 끼어들고 겹쳐 말하는 대화가 가능하다.
Q. 한국어도 되나? 포착된 목록상 17개 언어에 한국어가 포함돼 있다. 다만 공식 스펙이 아니라 프리뷰 관찰이라 최종본에서 달라질 수 있다.


